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4회말 2사 2루에서 오지환의 적시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LG, 20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 낙점…유영찬 수술 여파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