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NC 덕아웃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서장원 기자 주전 고른 활약 펼친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공동 5위 도약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혈투 끝 선두 SK 격파…반 경기 차 추격(종합)관련 기사혹사 우려에 메디컬 검사는 이상 없음…김택연 "마음의 짐 덜었다"신인상 김택연 "내년엔 세이브왕…2년 차 징크스 없다"(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두산 '고졸 마무리' 김택연, KBO 신인상 수상…101표 중 93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