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서 3회말 윤영철에게 안타서건창 이후 10년 만 200안타…외인 타자로는 최초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친 뒤 1루로 향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2014년 서건창 이후 10년 만에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서장원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 아마추어 야구 발전 위한 트레이닝 용품 지원NBA 레이커스의 '크리스마스 악몽'…리브스 부상 악재 속 3연패관련 기사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10주년 맞은 페이코…NHN페이코, 2025 소비리포트 공개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