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서 3회말 윤영철에게 안타서건창 이후 10년 만 200안타…외인 타자로는 최초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친 뒤 1루로 향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2014년 서건창 이후 10년 만에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서장원 기자 '최하위' 가스공사, 성탄 매치서 KT 제압…소노·DB도 승리(종합)'3점슛 16개 폭발' 가스공사, 성탄 매치서 KT 83-75 제압…4연패 탈출관련 기사'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10주년 맞은 페이코…NHN페이코, 2025 소비리포트 공개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계약서 사인…"4년 221억원"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