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2사 3루 상황 LG 문성주가 롯데 김원중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두산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삼성·SK·현대차·네이버, 엔비디아 GPU 확보…'AI 생태계' 드라이브(종합)'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LG에 역전승' 두산 조성환 대행 "5실점 후 곧장 득점해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