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입단 후 선수단 정신적 지주로 큰 역할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안타를 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추신수은퇴식2025시즌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END & AND' 추신수 은퇴식 "새로운 열정 생겨, 한국야구 돕겠다"류현진 "추신수 형과 맞대결은 최고의 장면…꽃길만 걷기를"MLB서도 못한 은퇴식을 한국에서…추신수 "축복받은 기분"SSG, '추신수 은퇴식' 롯데전 완판…팀 시즌 최다 10번째 매진 新이대호, '은퇴식' 추신수 위해 커피차 선물…"넌 항상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