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1경기 지휘…승률 5할 기록강인권 NC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야구NC강인권서장원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 아마추어 야구 발전 위한 트레이닝 용품 지원NBA 레이커스의 '크리스마스 악몽'…리브스 부상 악재 속 3연패관련 기사강인권 수석·김원형 투수코치…2026 WBC 대표팀 코칭스태프 명단 확정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프로야구 NC, 신년회로 2025시즌 출발…"다시 비상하는 해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