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편지.(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SSG추신수서장원 기자 '타마요 24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 질주'이해란 31점' 삼성생명, BNK 65-62 제압…공동 3위 도약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SSG, 신인선수 입단식 진행…김광현 글러브·최정 배트 선물'은퇴식' 앞둔 오승환 위해…다시 뭉친 1982년 황금 세대'굿바이 돌직구'…오승환 "다시 야구한다면 마무리 투수는 안 할 것"[일문일답]추신수까지 등판…'천만관중 시대'에 야구 예능도 삼파전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