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하자 주현상과 최재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순위 싸움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폭염도 막지 못한 프로야구 인기, 사상 첫 1000만 관중 달성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