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선행주자 이재현,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대5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박진만 감독프로야구KIA 타이거즈선두 경쟁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미완의 대기' 삼성 이창용, 美 야구 경험 후 귀국…"자신감 붙었다"KIA만 만나면 약해지는 오승환…'추격자' 삼성의 깊어지는 고민삼성, 키움 꺾고 KIA 맹추격…롯데, 4시간22분 승부 끝 한화 제압(종합)'추격자' 삼성, 선두 KIA와 주말 빅뱅 예고…"목표는 항상 1등"삼성 오승환, 1군 복귀전서 4회 등판…1이닝 2K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