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4시즌 후 포스팅 가능, 스카우트 몰려 개인기록은 최고지만 "팀 최하위라 팬들에게 미안"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는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27일 고척 스카이돔 더그아웃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4회말 무사 1루 상황때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2루 상황 키움 김수환의 2타점 2루타때 홈으로 들어온 김혜성과 이정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7.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