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나성범이 9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역전 2점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잠실lg프로야구김도영만루홈런문대현 기자 '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관련 기사'라우어 역투+박찬호 4안타' KIA, 롯데 제압…우승 매직넘버 '5'(종합)김도영·김택연·황성빈, WSBC 프리미어12 예비명단 60인에 포함[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예고'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