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이병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가 투수의 공에 맞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김택연불펜NC다이노스삼성이병헌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컴프야' 이용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한화 이글스 문현빈'고승민 연장 끝내기' 롯데, KT 잡고 3위 복귀…한화 폰세 16연승(종합)폰세, MLB 스카우트 앞 선발 16연승…한화, 키움 잡고 5연승(종합)한화 정우주, 빠른 공만 9개 던져 '1이닝 3탈삼진' 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