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트윈스김현수손주영두산베어스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통합 우승' LG, 안방서 2만2000명 팬과 신나는 뒤풀이'KS 공포의 4할 타자' LG 신민재 "수비 잘한 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