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트윈스김현수손주영두산베어스원태성 기자 민주, 한덕수 기각에도 "최상목 탄핵 절차는 계속 진행"이재명, 경남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예정관련 기사'개막전 대승' LG 염경엽 감독 "화끈한 타선 덕분에 쉽게 풀어갔다"LG 트윈스 팬이 부르고 싶던 응원가 '포에버 LG', 9년 만에 부활2025 프로야구 1호 홈런 주인공은 LG 문보경이적하자마자 부상…액땜한 LG 장현식 "이젠 좋은 소식만 전할 것"부상 회복 LG 장현식, 실전 또 불발…"개막 엔트리 합류, 2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