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위기를 넘긴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위기를 넘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키움임찬규권혁준 기자 임성재 "기회 많이 못 살렸다…팬들께 아쉽고 죄송한 마음"3연패 노리던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2R도 부진…컷 탈락 유력관련 기사'산 넘어 산' 공포의 LG 1-4번…키움 루키 투수가 무너졌다'13안타 13득점' 막강 화력 LG, 키움 13-1 완파…11승1패 고공행진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