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9대6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곽빈에이스두산베어스이승엽감독키움NC원태성 기자 민주, 영남권 합동 연설회…이재명 1강 구도 계속되나이재명, 충청서 '88.15%' 압승…2金 "이제부터 시작"(종합2보)관련 기사부진한 5선발 김유성, 결국 2군행…두산은 곽빈을 애타게 기다린다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 복귀 수순…"다음 주부터 캐치볼"[기자의 눈] 개막전 토종 선발 전무…'자존심 문제'로 끝낼 일인가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두산 김택연, 연습 경기 호투 릴레이…"개막전 100% 모습 보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