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류현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화 이재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두산한화김재환브랜든와델이재원문현원태성 기자 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반도체 초호황인데 기판 업계 '울상'…원자재 급등에 수익성 악화관련 기사최형우·노경은·강민호…팔팔한 40대 '청춘', 최고령 기록 정조준'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