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삼성전 앞두고 옆구리 통증 호소, 김유영과 교체LG 선발 최원태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LG트윈스광배선발김유영원태성 기자 SK, 박성택 전 산업부 1차관 SK차이나 신임 사장 내정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관련 기사SSG 화이트 vs 삼성 최원태,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맞대결SSG 만루포 주고 받은 끝 선두 LG 제압…3위 롯데 8연패 수렁(종합)문경찬·최원태 그리고 손아섭…우승 위한 '마지막 퍼즐', 한화도 성공할까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임찬규 4승+박동원 멀티포' LG, 삼성 12-2 대파…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