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과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뉴스1 DB ⓒ News1 DB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승엽 감독김경문 감독베이징 올림픽이상철 기자 KBO,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대학생 마케터 모집[하얼빈AG] 남자 컬링, 대만 10-1 완파 '3연승'…4강 직행 눈앞관련 기사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친정팀' 두산·'제자' 이승엽과 재회…잠실에 뜬 김경문 "옛 생각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