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투수 웨스 벤자민.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LG벤자민KT권혁준 기자 유현조·박보겸, KLPGA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3R 공동선두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남자 계주는 결선 진출관련 기사'리드오프·포수·예비FA'…KT 강백호, 비상(飛上) 준비 끝KT서 뛴 벤자민,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캠프 초청키움발 '외인 FA' 중 헤이수스는 KT 품으로…후라도의 행선지는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