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2018년 5월 31일 이후 2196일 만의 승리하위 타순 6타점 합작…4회 등판 장민재 시즌 첫 승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가 만루를 허용하자 최재훈이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KT김경문장진혁최재훈장민재권혁준 기자 K리그2 최하위 천안, 충남아산 제물로 13경기 만에 승리'이동준 결승골' K리그1 김천, 포항 잡고 5G 만에 승리…4위 도약관련 기사LG, 한화와 연장 11회 혈투 끝 2-2 무승부…0.5G차 선두 유지(종합)한화, 5년 만의 개막전 승리…김경문 감독 "실수없이 잘 싸웠다"한화 심우준 "만점짜리 데뷔전…역전타 후 세리머니 자제했다"'50억' 가치 증명한 한화 심우준…'친정팀' KT에 비수 꽂았다'이적생' 심우준 역전 결승타…한화, 개막전서 KT에 4-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