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가운데)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CAA 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장기영 CAA 스텔라 한국지사 대표, 오른쪽은 마이크 니키아스 CAA 스포츠 에이전트. (CAA 스텔라 제공)관련 키워드김혜성오타니CAA스포츠키움권혁준 기자 한숨 돌린 이정후, 허리 부위 MRI 이상 없어…"장기 결장 하지 않을 것"'4회까지 노히트' 이마나가 조기 강판 왜…컵스 감독 "70구 목표였다"관련 기사비시즌에도 빛나는 '슈퍼스타' 김도영…美 최대 에이전트사도 주목소속사 같은 오타니·대표팀서 만난 에드먼…김혜성 적응 도울 동료들'다저스맨' 김혜성, 14일 출국…입단식 후 팀 스프링캠프 합류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김혜성, '데드라인' 직전 LA 다저스행…3+2년 최대 324억원 사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