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가 여자 1500m 금메달을 딴 후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쇼트트랙오타니강정호김길리CAA권혁준 기자 '8회 8점' KIA, 개막전서 짜릿한 역전승…한화도 기분 좋게 출발(종합)한화, 5년 만의 개막전 승리…김경문 감독 "실수없이 잘 싸웠다"관련 기사'챔피언' KIA, 홈 개막전 시구자로 배우 박신혜·쇼트트랙 김길리 초청[하얼빈AG] 찐 KIA팬 인증, 김도영 샤라웃한 김길리…"기운 받고 싶었다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