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가 여자 1500m 금메달을 딴 후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쇼트트랙오타니강정호김길리CAA권혁준 기자 "배구는 세터 놀음"…대한항공 한선수가 증명하고 있다[V리그포커스]박찬호에 'FA 대박' 안긴 톰 힉스 별세…향년 79세관련 기사'KIA 김도영 팬' 김길리, 또 샤라웃 "내년 동계 올림픽·WBC 함께 파이팅"'챔피언' KIA, 홈 개막전 시구자로 배우 박신혜·쇼트트랙 김길리 초청[하얼빈AG] 찐 KIA팬 인증, 김도영 샤라웃한 김길리…"기운 받고 싶었다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