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키움 김휘집이 적시타를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솔로포를 친 대한민국 김휘집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김휘집키움NC트레이드유격수문대현 기자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이틀 연속 선두…윤이나 3위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액, 벌써 24억원 돌파…2022년 저지 기록 경신관련 기사키움과 지명권 트레이드로 1R 행사 못한 NC "김휘집 뽑았다고 생각"[프로야구] 전적 종합(10일)"완전히 적응" 돌아온 요키시, 3G 연속 승리…막판 힘 짜내는 NC[프로야구] 전적 종합(7일)[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