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해 구단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공사 수주…2688억 규모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두산, 새 외국인 타자 카메론 영입…총액 100만 달러두산건설, 프로골퍼 신지애와 3개 기관에 7000만원 기부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