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전폭적인 지원 속 MLB 진출 꿈 이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2026년은 '혁신 골든타임'…벤처투자 혹한기도 점차 해소"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벤처붐 열자"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포뮬러 2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창립 30주년 맞는 잡코리아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으로 전환"中企,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환영…"경제 활력 제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