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서 방출된 임준섭도 데려와 롯데 새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롯데 구단 제공)롯데 선발투수 반즈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외국인반즈투수KBO리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관련 기사롯데와 결별 감보아, MLB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빅리그 도전8월 초엔 우승 넘봤던 롯데 추락…예견된 8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PS 탈락 위기' 롯데, '팔꿈치 불편' 감보아 조기 등판 모험수롯데, 삼성과 5위 싸움 앞두고 악재…'팔꿈치 불편' 감보아 등판 불발롯데, 외인 선발 경쟁에서도 밀린다…이러면 PS 올라가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