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추신수.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야구은퇴인천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SSG, 신인선수 입단식 진행…김광현 글러브·최정 배트 선물'은퇴식' 앞둔 오승환 위해…다시 뭉친 1982년 황금 세대'굿바이 돌직구'…오승환 "다시 야구한다면 마무리 투수는 안 할 것"[일문일답]추신수까지 등판…'천만관중 시대'에 야구 예능도 삼파전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