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재능 살리려 신인 이정후 포지션 외야수로 변경SF와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KBO리그 위상 높였다"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왼쪽)과 이정후. 2022.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왼쪽부터 이정후,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김혜성. 2023.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왼쪽)과 이정후. 2023.6.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홍원기 감독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키움 히어로즈이상철 기자 오헌, SD 떠나 피츠버그행…송성문 '방긋', 오카모토 '날벼락'폰세-와이스 떠난 한화, 오웬 화이트 영입…새 외인 원투펀치 구성관련 기사'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기자의 눈] 키움 감독 자리는 어쩌다 '독이 든 성배'가 됐나'5월 승률 0.136' 키움, '알칸타라 영입' 승부수 통할까제2의 이정후는 누구…키움의 '유망주 키움' 노하우[프로야구인사이트]김혜성 빠진 키움 2루수 '무한 경쟁'…송성문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