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페디(오른쪽)와 한화 문동주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MVP와 신인상을 각각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화 문동주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동주서장원 기자 '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관련 기사일본도 주목하는 에이스 문동주 "한일전, 중요한 역할 원해"25살 '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질문 세례 후배들 예쁘고 뿌듯해"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일본 당연히 이겨야…선수들 의욕 넘친다"구속 저하 우려에 문동주 "어깨 괜찮다…빨리 일본 상대하고파"'구속 저하' 한화 문동주, 1이닝만 던지고 정우주로 교체[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