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신임 감독.(SSG 랜더스 제공)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정용진 SSG 구단주가 눈에 종이 꽃가루를 붙인 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 랜더스이숭용이상철 기자 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관련 기사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가을야구 포기 안 한 한화…와이스, '인천상륙작전' 특명 받아SSG 사이드암 장지훈, 군 복무 마치고 복귀 "책임감 더 커져"SSG에 단비가 될 좌완 김택형 "불펜의 짐 내가 덜어주겠다"'5할 싸움' 이숭용 감독 "김택형, 장지훈의 합류…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