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키움 선발 최원태가 3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KIA 소크라테스의 2루수 땅볼로 1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6.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2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LG 이주형이 득점으로 이어진 내야땅볼을 친 뒤 1루로 진루하고 있다. 2023.6.7/뉴스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