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와 오타니의 공통 분모…'잠'에 진심이다

문동주,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수면…개인 베개도 챙겨
오타니도 수면 중요성 강조…"오타니 같은 선수 되고 싶다"

본문 이미지 - 평소 개인 베개를 들고다닌다는 문동주.(문동주 SNS 캡처)
평소 개인 베개를 들고다닌다는 문동주.(문동주 SNS 캡처)

본문 이미지 - 개인 베개를 소개하고 있는 오타니.(GQ SPORTS 유튜브 방송 캡처)
개인 베개를 소개하고 있는 오타니.(GQ SPORTS 유튜브 방송 캡처)

본문 이미지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6회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6회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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