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주루 과정에서 발목 접질려…최상민과 교체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5회말 1사 1루 상황때 추신수가 뜬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3.4.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MLB '역수출 신화' 켈리, 애리조나와 2년 591억원에 계약관련 기사"자연은 통제 대상이 아니다"…과학·인간·동식물의 공존 모색"미국 패권의 결말은 다극 세계…분열의 생장점을 묻다"안면결제 시장 2030년 27조 전망…유통업계 도입 속도'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기자의 눈] 쓰러진 경찰에 '상당한' 입증 요구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