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 마지막 타석서 불편함 느껴추가 병원 검진 후 향후 스케줄 결정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MLB는 지금 FA 유격수 부족…송성문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이재용 회장 올해도 현장경영 나서나…총수들 연휴에도 '미래 구상'재활 중 '1군 합류' 키움 안우진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