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키움에 닥친 악재, 이용규 오른쪽 손목 염좌로 이탈

9일 경기 마지막 타석서 불편함 느껴
추가 병원 검진 후 향후 스케줄 결정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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