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보다 빠르다는 '대주자' 신민재 "홈런보다 도루가 짜릿해"

'뛰는 야구' 추구하는 염경엽 감독 부임 후 중용
2년째 무안타, 통산 홈런 0개…"언젠가는 치겠지"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신민재. ⓒ News1 이상철 기자
LG 트윈스 신민재. ⓒ News1 이상철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연장 13회말 2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낸 뒤 환호하고 있다. 2020.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연장 13회말 2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낸 뒤 환호하고 있다. 2020.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