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원태 "지난해 KS 끝내기 피홈런 못 잊어…다시 우승 도전"

대만 스프링캠프 앞두고 훈련, 커브 집중 연습
"목표는 다시 선발투수…4년 만에 10승 자신있다"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최원태가 9회초 2사 만루에서 SSG 최주환을 삼진 처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최원태가 9회초 2사 만루에서 SSG 최주환을 삼진 처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 최원태가 9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SSG 김강민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 최원태가 9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SSG 김강민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마무리 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마무리 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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