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이후 12년만의 두산 소속 선수두산 정철원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철원두산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