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어린이날 매치 경기에서 두산 장원준이 7회초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개막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이학주의 좌측 외야 펜스를 맞고 이용규가 잡은 안타 때 플라이아웃으로 판단한 이학주가 아웃 판정을 받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4.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