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인 타이틀 수상 도전2위 강백호에 근소하게 앞서이정후는 21일 타율 1위에 올랐다. 2021.7.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