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투수로 포지션 변경 후 1년 만에 괄목성장1일 고척 키움전서 6⅔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나균안은 투수로 포지션을 바꾸고 1년 만에 1군 무대에서 승리를 거뒀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이상철 기자 '퇴장 판정 항의' 소노 나이트, 벌금 50만원 징계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내년 1월 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