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퓨처스리그 롯데전 4이닝 1실점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채지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