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AG 결승전 5⅔이닝 3실점 설욕에 실패12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과의 경기 4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대만 왕셩웨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대한민국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쿠팡 압박에 美 불만…'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신승' 한전 권영민 감독 "발목 부상 김정호, 진료 결과 지켜봐야"연패 못 끊은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선수들 잘했는데 내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