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좌절, 육성선수로 재기…"1번타자로 각인되고파""외야수 '정석' 강민이 형 조언에 많은 도움 받아"SK 와이번스 조용호. (SK 제공) ⓒ News1SK 조용호. /뉴스1 유 ⓒ News1 박정호 기자SK 조용호. (SK 제공) ⓒ News1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