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도자 경험 풍부…선수단·코치진과 잘 융화될 것"LG 트윈스 사령탑에 선임된 양상문 해설위원. © News1 이동원 기자나연준 기자 AI 해킹 막는다…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수칙 113개 발표디지털 기술로 양식장 관리…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