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위치가 나빴다"KBO "PS에는 고과 높은 고참 심판 배정 계획"오심논란이 끊이지 않는 박근영 심판. 사진은 지난 8일 잠실 삼성-LG전에서 류중일 감독이 박근영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 © News1 이동원기자 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