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대, GZSS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앞에서 아동 성범죄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조두순의 출소를 규탄하며 밤샘 집회를 하고 있다. 2020.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진희 기자 '형지·무신사·콜마' 패션·뷰티 리더들, 李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