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19세 이상이 93%…연령 아닌 중증도에 따라 지원해야"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일원역빌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1형당뇨소아당뇨당뇨췌도부전삼성서울병원김재현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장애 종류 23년만에 확대…1형당뇨 내년 7월부터 '췌장장애' 인정롯데웰푸드 '제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맞손…"환우 삶의 질 개선"당뇨병 환자 '마운자로', 건보 적용 첫 관문 넘어"독감 이미 유행하는데 백신 접종 늦었다? 지금이라도 해야"[100세건강] 혈우병 환자 평균 수명도 80세…이젠 성인병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