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성동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성모보호작업장에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돕고 있다.2014.7.24/뉴스1 ⓒ News1 민경석관련 키워드인권학대정서복지장애인기관관련 기사'소녀상 철거' 주장 단체, 기습시위 예고…제한통고 반발(종합2보)수능 코앞인데 학교 앞 '위안부법 폐지' 집회 시도…"학습권 침해"(종합)"부모가 녹음하면 불법? 그럼 장애학생은 어떡해"…주호민, 대법에 최후 호소전국 시도교육청 "4세·7세 고시, 법으로 금지해야" 한목소리작년 장애인학대 1449건…피해자 10명 중 7명은 발달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