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조사…"에어컨 수리 건의했다고 부당해고"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는 사무실. /뉴스1관련 키워드에어컨폭염직장갑질119김예원 기자 생일에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국방원가관리사, 국가 공인 민간자격으로 전환관련 기사직장인 10명 중 7명 한숨…"폭염 시 작업중지권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