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해수면 온도 높고, 고기압 순환 강화…기온상승 부추겨 고온에 토양 수분 부족 우려…강수 늘어도 수문여건 지역차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 병산동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11일 안목어촌계가 주관한 용신기우제가 열리고 있다. 용굿이라도 불리는 용신기우제는 강릉지역에서 예년부터 가뭄이 들면 하던 전통 민속 신앙 행사다.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이날 주 취수원 저수율은 11.8%로 전날 12%보다 0.25%p 떨어졌다. 2025.9.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